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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클럽 Curation Club on Instagram: "열심히 사는 NPC 자유는 생각보다 무거운 짐이고, 우리는 그 무게를 덜기 위해 남들과 같은 생각을 내 생각이라 믿는 쪽을 택한다. 욕망까지도. 사람들은 무언가를 원하는 누군가를 보고서야 그것을 원한다. 그 중개자는 한때 소설 속 영웅이었고, 다음엔 이웃이었으며, 이제는 알고리즘이다. 그것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내가 무엇을 원할지 먼저 정해준다. 우리는 고른다고 믿지만, 사실은 골라진 것을 받아들일 뿐이다. 열심히 타인의 바람대로 살기 전에 필요한 건, 나 자신을 먼저 발견하는 일이다. 📕『인간이 그리는 무늬』, 최진석, 2013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 1941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르네 지라르, 1961 📓『면도날』, 서머싯 몸, 1944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2018 @curation_club 팔로우하고, 추후 실시간 큐레이션을 놓치지마세요. -- 📸 Blackmyth wukong Curator 성민 ⁂Inspire Everyday"

툭클립 요약
자유라는 짐을 덜기 위해 사람들은 남들과 같은 생각을 자신의 생각이라 믿습니다. 알고리즘이 개인의 욕망을 중개하며, 우리는 실제로는 선택된 것을 받아들입니다. 저자는 자신을 먼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정답 없는 시대
더 생각해 볼 질문
- 자유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우리는 어떻게 선택을 내릴까
- 알고리즘은 우리를 어떻게 알까